힘들 때 계속하도록 돕는 도파민의 비밀 | How Dopamine helps you keep going when things get tough

Origianl content: How Dopamine Helps You Keep Going When Things Get Tough
Translated by Jiyu Han

어떻게 더 길게 지속하기 위해 신경계 활용할 수 있을까? 정말 흥미로운 질문이다.

두뇌 인터페이스로 그렇게 할 수 있다. 당신은 약, 보충제, 영양제를 가지고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계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는 기초에 자리 잡고 있고, 실제로 그것에는 또 다른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도파민과 관련된 보상 경로이다.

당신은 아이들에게 왜 하루 종일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들의 뇌는 매우 다르지만 어느 정도의 집중이 필요하고, 여전히 잠을 자야 한다. 아이들은 이 두 가지 규칙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놀이’라는 매우 강력한 것에 참여한다. 아이들의 많은 학습은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와 같은) 어린 아이들과의 장난스러운 교류를 통해 이루어지며,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관계가이 다소 어려워질 수 있지만 정말 즐겁고 즐거울 수 있다.

도파민 분자는 정말 오해받고 있는 분자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두뇌 뒤에 있는 위치에서 그것을 만들어 내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오, 내가 많은 돈을 받았어, 아니면 내가 훌륭한 성과를 냈어.”와 같은 보상처럼 생각한다.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원인이다.

하지만 덧붙이자면 도파민은 동물이나 인간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방출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주관적이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잘하고 있지 않을 때도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는 비결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 만약 당신이 폭도고, 법원에 침입했지만, 당신이 도파민이 방출되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범죄를 저지르고 정말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대자연은 이러한 아드레날린, 아세틸콜린, 도파민을 의도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매우 일반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었다. 코카인은 도파민의 엄청난 방출을 야기할 것이고 필로폰도 마찬가지이다. 문제는 그것이 단지 그것을 더 얻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도파민은 놀이를 통해 유발되며, 유머를 통해 유발된다. 만약 당신이 미친듯이 일하거나, 당신이 최악의 상황에 처했을 때, 누군가가 농담을 한다면, 마치 당신에게 에너지가 있는것 같다. 그 신경 에너지가 도파민이다.

진행자: 좋은 노래를 듣고 업 될때도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건가?

그렇다. 그리고 도파민이 이 신경 가소성의 과정에서 매우 강력한 이유는 도파민이 노르아드레날린을 완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노력할 때 느끼는 스트레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지속하기가 매우 힘들다.

하지만 당신이 샷을 맞으면 다르다. 샷은 “유머를 통해서 또는 당신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느낌을 통한 도파민의 내부 분비”을 뜻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갑자기 얻어 맞는 싸움의 예를 들어보자. 이 때 당신은 화학적 이점 (호르몬)을 얻게 되고, 이는 두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하나는 시냅스의 표시를 촉발시켜 우리는 도파민과 관련된 사건을 거의 잊지 않는다. 왜냐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좋은 신호를 보내고, 뇌간의 노르아드레날린 수치를 다시 낮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2년 전에 나온 “왜 우리가 그만두는가”를 묻는 연구가 있다. 만약 당신이 바에 800 혹은 500 파운드를 설정하면 나는 그것을 들아 올릴 수 없다. 그런 종류의 그만두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왜 그만두지? 만약 내가 다치지 않았다면, 무엇이 실제로 그만두게 하는가? 우리는 언제 무언가가 헛된 것이라고 결정하는가?

모든 작은 노력도 (물 한잔을 들어올리거나, 언덕을 오르거나, 싸우거나 하는) 뇌와 몸에서 방출되는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의 일부다.

그리고 Glia라고 불리는 반대가 있는데, 이는 문자 그대로 라틴어로 풀을 의미한다. 이 세포들은 얼마나 많은 양의 노르아드레날린이 들어오는지 주목하고 있고, 이것이 특정 역치에 도달하면, 뇌가 근육 조직에 대한 자발적인 통제를 중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두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시작적인 환경을 다루는 실험이 있다. 이것은 근육 연료나 간 연료의 부족이 아니라 신경 연료의 부족이다.

도파민은 노르아드레날린 수치를 낮추고 더 많은 가스(에너지)를 공급한다. 그것은 더 멀리 가게 해준다. 당신은 팀워크를 통해, 당신이 지지받고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이 화합, 유머, 놀이에 있을 때 이것을 얻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진지한 노력을 하고 있고, 일이 끔찍하게 진행되고 있다면, 예를 들어 나는 코미디를 해본 적 없지만, 농담을 쓰려 하고 그것은 단지 좌절감을 주는데, 갑자기 나는 그 과정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에 대해 비웃게 될것이다. 그때 일종의 이완이나 충격이 있고, 아드레날린이 감소한다.

How can you leverage the nervous system to build better longer lasting warriors. It’s a really interesting question.

And you could do that with brain machine interface you could do that with. You can imagine doing that with drugs or with you know supplementation or nutrition all of that. But since the nervous system sits at the foundation of any of those we start to think about this problem and there’s actually another element to it which is the reward pathways involving dopamine.

So you asked about kids like why they can learn all day long, so their brain is very different but it still needs some degree of focus and they still need to get their sleep they still have to obey those two rules of this process but they engage in something else which is really powerful which is play. A lot of their learning is through playful exchange especially with the little kids like in kindergarten, nursery school and then as they get older the social dynamics can be kind of harsh but they can also be really pleasurable and fun.

So the molecule dopamine is a really misunderstood molecule. We all make it from a location in the back of our brain and-people think of it as like reward like “Oh, I got a bunch of money or i you know did a great performance”. Dopamine is responsible for that feeling of feeling great.

But in addition dopamine is what’s released anytime an animal or human thinks it’s on the right path and that’s very subjective. So I want to be really clear that this is not positive thinking or the secret or telling yourself that you’re performing well even when you’re not.

Host: Right, like if you’re a rioter and you break into a courthouse but you feel like you’re on the right path you’re going to get a release of dopamine, even if you’re committing a crime and you really probably shouldn’t be doing that.)

Mother nature built these systems adrenaline, acetylcholine, dopamine to be very generic in terms of what can activate on purpose. Cocaine will cause a tremendous release of dopamine so will methamphetamine. The problem is it sets a focus on just getting more of that thing.

So dopamine is evoked through play, it’s evoked through humor. If you’ve ever just been working like mad or you can be in the worst situation and somebody will crack a joke and all of a sudden, it’s like you have energy, now that couldn’t have been glycogen that wasn’t because you’re ketogenic. It wasn’t because you’re whatever that’s neural energy and that neural energy is dopamine.

Host: Is that what happens when you hear a great song and you get pumped up is that the same thing?

Absolutely. And the reason dopamine is so powerful in this process of neural plasticity is that dopamine has the ability to buffer noradrenaline so that stress that you feel when you’re in effort it’s very hard for most people to keep that going.

But when you get a shot, I mean internal release of dopamine through humor or through the sense that you’re on the right path.

Let’s take the fight example where it’s stressful and you’re getting beaten down all of a sudden, you land one or you do something properly and the-other guy starts to timber a little bit or shuffle a little bit, you gain a chemical advantage and it comes in two forms.

One is it triggers marking of the synapses that likely will change later we rarely forget the events associated with dopamine for that reason. Because they signal whatever’s happening now that was good and in addition to that they start pushing back on the level of noradrenaline in the brain stem and this is crucial.

Because there was a study that came out two years ago, not from my group that asked ‘Why do we quit’, if you set 800 or even 500 pounds on the bar out there I can’t lift it, so I’m not talking about that kind of quitting, I’m talking about a long run. Why do i quit? If i’m not injured, what actually causes quitting? When do we decide that something is futile?

And it turns out that for every bit of effort any bit of ever lifting a glass of water or running up a hill or in a fight. They’re little bits of us of noradrenaline and adrenaline that are released in the brain and body.

And there’s a counter there’s a cell type which are called glia which literally means glue in latin these cells are paying attention to how much norepinephrine is coming and if it hits a certain threshold the brain stops voluntary control over the musculature says that’s it. I quit.

And there are these beautiful experiments where they manipulate the visual environment so that this isn’t they’re certain that this isn’t lack of muscle fuel this or liver fuel this is lack of neural fuel.

Dopamine pushes back that level of noradrenaline and it gives you more gas. It lets you go further. And you see this through teamwork when you feel like you’re supported, when you’re in cohesion, humor, play.

If you’re in serious effort and it’s just things are going terribly maybe I’ve never done comedy but you’re trying to write a joke and it’s just frustrating and then suddenly you just kind of laugh at how ridiculous the process is. There’s a kind of loosening or a lightning and you have more energy that energy is reductions in epinep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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